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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VR 다큐영화로···박규택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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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2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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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VR 다큐멘터리 '바람'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VR 빌리지'에서 상영된다.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년 전, 첫 메달에 도전하는 '파라 아이스하키'(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동계훈련 현장을 기록한 VR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 VR다큐 특별전에서 상영됐다. 2017년 조선일보 VR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터널 3D'(2014)로 상업영화 연출데뷔한 박규택(36) 감독의 작품이다. '터널 3D'은 물론, 역시 박 감독의 작품인 단편 '기억부검'(2014)도 부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의 눈으로 본 경기 시점과 훈련 장면, 실제 경기 모습 등을 VR로 표현했다. 실제 선수들의 내레이션이 영상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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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택 감독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BIFAN VR 빌리지'는 작년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부천 중앙공원에 조성된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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