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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이파크 아파트 대규모 정전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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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2 21:24:37
많은 주민들 깜깜한 엘리베이터에 갇혀 구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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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12일 오후 8시2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대규모 정전 사고가 발생해 119 구조대원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2018.07.12. (사진=독자 제공)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12일 오후 8시22분부터 42분까지 약 20분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많은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량 6대와 구조대원 2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해 인명 구조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전 사고는 용지아이파크 아파트 10개동 1036세대에서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갇힌 많은 주민들은 약 20분간 큰 목소리로 구조를 요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외부에 있던 주민들이 경비실을 찾아가 거칠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차량 통제 기기가 작동을 하지 않으면서 일부 주민들은 차량을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없었고, 1층 현관문과 지하 출입문이 잠겨 집으로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는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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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12일 오후 8시2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대규모 정전 사고가 발생해 119 구조대원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사진은 정전사고 발생 20여 분 후 전기가 들어오면서 불이 일부 켜진 장면. 2018.07.12. (사진=독자 제공) kgkang@newsis.com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정전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며 약 20분간 정전이 됐다"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 신고는 없으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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