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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시스 제약·바이오포럼, "제약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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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3 1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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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국내 최대 민영뉴스 뉴시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차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김형기 뉴시스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전혜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의 축사, 김대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이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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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김형기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대한민국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은 어느 영역보다 주목받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혁신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이라며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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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이어 박 장관은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헬스케어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분야 등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함께 마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 제약산업 규모가 20조원에 들어섰다"며 "우리나라 복지부 예산이 1년에 63조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약·바이오 산업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가 지향해야할 일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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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그는 "제약·바이오 관련 연구비는 쥐꼬리이고, 규제는 많은데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신약과 바이오산업에서 신기술·의료기기 개발은 요원하다"며 "원스톱으로 시스템을 바꾸고, 부처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조강연에 나선 김대철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은 "바이오의약품의 규제관리를 선진화하고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시장선도형 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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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김대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그는 "생산시설이 없는 벤처기업도 위탁제조를 통해 품목허가가 가능토록 하겠다"며 "신기술 제품의 심사·평가에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를 마련하고 대체치료제가 없는 질환 등 의료적 수요가 높은 제품에 대한 신속처리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또 "첨단바이오의약품 특성과 기술발전을 반영한 바이오의약품 규제 관리 선진화를 위한 법령 제정을 추진 중인데 이 법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맞는 규제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새로운 제품들은 가이드라인도 부족하고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여기에 맞는 적절한 품목을 개발하고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도 적극적으로 운영 중인데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백신 중 14종인 절반 정도가 국산화를 이뤘는데 오는 2022년까지 이 22종을 국산화 하는등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공약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치매치료제 및 진단기기 연구개발 초기부터 허가까지 단계별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고 제품화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전담 인력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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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작 LSK글로벌파마PS 대표, 손지훈 휴젤 대표,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대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오택규 제트바이오텍 대표. 2018.07.13.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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