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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사고 원인규명 위해 軍에 적극 협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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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8 08:34:25
포항 사고 군 장병의 명복 빌며 유가족 조의 표해
사고 조사 진행중...언론의 추측성 보도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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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기자 = 17일 오후 4시46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전단내 활주로에서 정비후 시험비행중이던 해병대 소속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1대가 지상 10m상공에서 추락해 헬기 탑승자 6명중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전단 활주로에서 추락한 마린온과 같은 기종 헬기. 2018.07.17.(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지난17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사고 희생자들에 조의를 표했다.

 KAI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군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한다"며 "KAI는 사고원인 규명과 대책수립을 위해 군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고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언론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상륙기동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정조종사 김모(45) 중령 등 5명이 숨지고 김모(42) 상사가 부상을 당했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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