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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영유아 숲탐험 자연놀이터 개관

등록 2018.07.18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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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동구는 어린이회관 2층에 노후화됐던 놀이체험관이 영유아 발달특성에 맞춘 놀이체험이 가능한 '동동이 자연놀이터'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2018.07.18. (사진=강동구 제공)

【서울=뉴시스】강동구는 어린이회관 2층에 노후화됐던 놀이체험관이 영유아 발달특성에 맞춘 놀이체험이 가능한 '동동이 자연놀이터'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2018.07.18. (사진=강동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린이회관 2층에 노후화됐던 놀이체험관이 영유아 발달특성에 맞춘 놀이체험이 가능한 '동동이 자연놀이터'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개관식은 20일 진행된다.

 2007년 개관한 놀이체험관은 숲 탐험에 기반한 자연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아이들은 자연놀이터에서 캠핑카를 타고 숲 탐험을 시작해 내가 사는 강동의 자연과 상징물(매화·종달새·잣나무)을 알아볼 수 있다.  향기·곤충·탐험, 낚시, 계곡(볼풀), 오두막, 돛단배 등도 체[함이 가능하다.

 동동이 자연놀이터는 내달 7일부터 개방된다. 강동어린이회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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