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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 휴식제공하는 '괜찮아 마을' 목포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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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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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1기 청년들을 8월1일까지 모집한다. 2018.07.19. (사진=행안부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1기 청년들을 8월1일까지 모집한다.

 19일 행안부에 따르면 괜찮아 마을은 청년들에게 휴식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 목포로 이주한 대도시 청년들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더욱 도약하고 싶은 청년,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청년 등이다. 30명씩 기수제로 운영된다. 1기로 선발된 청년들은 8월28일부터 6주 동안 함께 생활한다.

 괜찮아 마을에는 같이 생활하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괜찮은 집',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며 지역살이를 배우는 '괜찮은 학교', 무엇이든 해 볼 수 있는 '괜찮은 공장'이 있다.

 여행·상담 프로그램과 지정·자유 주제의 문제해결을 통해 지역살이를 준비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섬 전문 간행물 발간,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개최, 지역상품 재포장 판매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콘텐츠 사업이 추진된다. 목포시 등 지자체의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찾기도 지원된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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