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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영주 흥주새마을금고 범인 4일만에 검거

등록 2018.07.19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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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박준 기자 = 16일 낮 12시20분께 경북 영주시 순흥면 흥주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쓰고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직원을 위협 후 4300만원을 뺏어 달아났다. 사진은 범행 당시 흥주새마을금고 CCTV 화면. 2018.07.16(사진=경북지방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영주=뉴시스】박준 기자 = 16일 낮 12시20분께 경북 영주시 순흥면 흥주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쓰고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직원을 위협 후 4300만원을 뺏어 달아났다. 사진은 범행 당시 흥주새마을금고 CCTV 화면. 2018.07.16(사진=경북지방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영주=뉴시스】박준 기자 = 지난 16일 낮 12시20분께 경북 영주 소재 흥주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4300만원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사건 발생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9일 오후 4시35분께 영주시 흥주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흉기 강도 사건의 범인 A(36)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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