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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윤관석·박덕흠·이혜훈·윤영일 간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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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3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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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순자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8.07.2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김가윤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20대 국회 후반기 교섭단체 간사로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자유한국당 박덕흠, 바른미래당 이혜훈,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윤영일 의원을 선임했다.

 국토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후반기 원구성 이후 상견례 성격의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한국당 소속인 박순자 위원장은 "국토관리와 주거복지, 민생현안 등 많은 난제 해결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며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 원만하고 효율적인 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국민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토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간사로 선임된 윤관석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국토위가 어느 상임위원회보다 생산적이고 활기차길 기대한다"며 "국토위가 민의를 잘 받드는 모범 상임위로서 성과있는 상임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덕흠 의원은 "여야 간사들과 협조가 잘 되고, 좀 더 내실 있는 상임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박순자 위원장이 탁월한 지도력을 갖고 있어서 활동적인 상임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혜훈 의원은 "현안이 많아 소속 의원과 의견을 조율하고 관계부처와 소통도 열심히 해서 상임위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날 국토위 소속 위원인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 소식에 회의 도중 애도의 뜻을 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은 "노 의원이 오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며 "갑작스럽기도 하고 충격과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해학과 풍자로 구겨진 주름살도 펴주던 노 의원을 잃은 것은 국토위 뿐만 아니라 국회 전체의 큰 손실"이라며 "회의를 잠시 멈추고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노 위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아왔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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