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tvN 내년 야심작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 확정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07-26 23:40:17
associate_pic
tvN 신작 '아스달 연대기' 출연할 배우 송중기·장동건·김지원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배우 장동건(46), 송중기(33), 김지원(26) 등이 내년 상반기 방송하는 판타지 드라마에 총출동한다. 

 tvN은 이들 배우가 신작 '아스달 연대기'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스튜디오 드래곤과 KPJ가 공동 제작한다고 전했다.

MBC TV '선덕여왕'(2009), SBS TV '뿌리 깊은 나무'(2011), '육룡이 나르샤'(2016) 등 인기 사극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52), 박상연(46) 작가가 다시 뭉쳤다.
 
메가폰은 '미생'(2014), '시그널'(2016) 등에 이어 올해 '나의 아저씨'까지 tvN 드라마 3편을 히트시킨 김원석 감독이 잡는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다.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 국가 탄생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투쟁, 화합, 사랑 등 신화적 영웅담을 그린다. .

 장동건은 극 중 고대도시 아스달의 전쟁 영웅 '타곤'을 맡는다. 대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아스달이 도시 국가로 번성하는 기틀을 마련한 뒤, 강력하고 노회한 정적을 제거해 권력 정점에 서는 인물이다. 아직 왕이 등장하지 않았던 인류사 시기에 아스 최초로 왕을 꿈꾸는 인물이기도 하다. 

송중기는 아스달에서 '재앙의 별'이라 불리는 푸른 객성 기운을 타고 태어난 '은섬'을 책임진다. 저주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어머니 아사혼 덕에 목숨을 건지고 고난을 견디며 살아남아 훗날 아스달에 재앙 같은 존재로 다시 등장한다.

 김지원은 극 중 은섬과 같은 별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와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 '탄야'로 나선다. 역경 속에서 몇백 년에 걸쳐 계획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훗날 아스달에서 존귀한 존재가 돼 정치가로서 야망을 펼친다.
소속사 킹콩 바이 스타쉽도 김지원의 '아스달 연대기' 출연 확정을 밝히고 '탄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연기할 김지원에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내년 상반기 방송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