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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외국인 지역가입자 공동민원센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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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7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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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외국인전담 공동민원센터 개소 안내문. 2018.07.27.(그림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외국인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격 취득을 돕고 보험료 수납 업무 등을 담당할 외국인전담 공동민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센터를 개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중인 센터는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동작, 양천, 강서 등 서울 서남부권지역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 자격취득관련 업무를 집중처리한다.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 자격취득·변동·보험료수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직장가입자 업무는 현재와 동일하게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사에서, 지역가입자의 보험급여·건강검진·장기요양 등의 업무도 현재와 동일하게 거소지를 관할하는 지사에서 처리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전종갑 징수상임이사, 진종오 서울지역본부장과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박칠성 구로구의회의장, 태국대사관 핀유다샹찬리 공사참사관, 이하룡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 김예리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 운영을 통해 표준화된 업무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업무처리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외국인 등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한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추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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