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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8월31일 끝난다…20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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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3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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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종방을 앞두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 중인 '파도야 파도야'가 20회 더 방송한다.

KBS는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를 20회를 연장해 8월31일 제143회로 종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애초 120회를 예정했다 3회를 연장해 8월3일 제123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이 드라마에서는 최근 '창식'(선우재덕)이 '복실'(조아영) 집안에 끼친 해악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태'(정헌 분)가 이를 알고 창식과 대면하자 창식은 자신의 사위인 '정훈'(장재호) 등 다른 사람에게도 비밀이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판단하고, 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KBS는 "창식의 악행이 다시 한번 폭주할 것으로 예상돼 위기감과 긴장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며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이고,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파도야 파도야'는 6·25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은 것도 모자라 이산가족이 돼버린 복실과 그녀의 가족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40분 동안 방송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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