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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 연합팀, GM주관 대회 1·2위

등록 2018.08.01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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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민대 주축 연합팀의 작품. 고령층의 이동을 언제나 도와준다는 'Always assist'의 의미를 담은 ALSIST(좌측)과 조약돌(Pebble)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PEB. (사진 = 국민대학교 제공) 2018.08.0.1.

【서울=뉴시스】국민대 주축 연합팀의 작품. 고령층의 이동을 언제나 도와준다는 'Always assist'의 의미를 담은 ALSIST(좌측)과 조약돌(Pebble)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PEB. (사진 = 국민대학교 제공) 2018.08.0.1.

【서울=뉴시스】

 ▲국민대 자동차·운동디자인학과 학부생이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 중국, 독일 소재 대학 연합팀이 GM사가 주관하는 '2018 PACE Annual Forum'에서 수상했다. 지난달 22~25일까지 미국 GM 워렌 기술센터((Warren Technical Center)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령층을 위한 집·직장과 대중교통수단을 연결해 주는 개인용 차량의 개발로, 연합팀은 '산업디자인(Industrial Design)'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해당 대회는 GM으로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전 세계 6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협업 팀을 구성, 주어진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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