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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다른 가게 이직'…아르바이트생 폭행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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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7 10:07:5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기장경찰서는 7일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다 아무 말도 없이 다른 가게로 이직했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15분께 부산의 한 전통시장 내 식당 앞에서 대학생인 B씨의 얼굴을 수 차례 떄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4년 전부터 자신의 가게에서 일한 B씨가 사전에 일을 그만둔다는 말도 없이 최근에 맞은편 가게로 이직한 이후 호객행위를 해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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