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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달 억류 南 국민 1명 판문점 통해 인계…통일부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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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7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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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직원들이 움직이고 있다. 2018.05.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이 지난달 억류했다고 밝힌 우리 국민 1명을 7일 돌려보냈다.

  통일부는 이날 "금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 1명(34)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은 6일 오전 북한적십자회(북적) 중앙위원회 명의 통지문을 통해 지난달 22일 북측 지역에 불법 입북해 단속된 우리 국민 1명을 7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다"며 "우리 측은 같은 날 오후 인수 의사를 북측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정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돌려보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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