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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콘셉트평가 팀구성은?···파이널생방송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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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0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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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한·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48'의 콘셉트 평가 최종 팀 구성이 10일 밤 11시 공개된다. 파이널 생방송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지난 3일 '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27명의 연습생이 방출됐다. 대신 30명의 연습생들이 생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 연습생을 중심으로 한 콘셉트 평가 인원 재조정 과정이 그려진다. 

콘셉트 평가곡은 '롤링 롤링' '아이 엠' '다시 만나' '루머' '1000%' '너에게 닿기를' 등 총 6곡이다. 국민 프로듀서(시청자)의 매칭 투표 결과 곡당 7~10명의 연습생들이 배정됐다. 하지만 곡당 5명이 규칙이다. '롤링 롤링' '아이 엠' '루머'는 6명씩, '너에게 닿기를' 팀은 7명이 배정돼 팀마다 1, 2명씩 누군가는 떠나야 한다.

개인의 실력뿐 아니라 평가곡의 콘셉트에 가장 잘 맞는 조합을 고려해서 팀원들 스스로 투표를 하고 이동할 연습생을 결정하게 된다. 가장 큰 난관을 맞이한 팀은 총 57명 중 시청자 투표로 10명이 배정됐다. 미야자키 미호 단 한 명만 생존한 '1000%' 팀이다.

엠넷은 "'1000%' 팀은 노래와 안무를 맞추는 과정부터 팀워크를 쌓는 것까지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면서 "30명의 연습생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콘셉트 평가팀을 완성할지, 평가를 앞둔 이들의 연습 과정이 어떤 모습일지가 관건"이라고 소개했다.

'프로듀스48'은 '프로듀스' 시리즈 3번째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시리즈는 2016년 여성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탄생시킨 '프로듀스 101' 시즌1, 지난해 남성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결성시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프로듀스48'은 한국과 일본의 합작으로 기존의 시즌과 차별화된다. 일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 'AKB48'과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총 12명을 선발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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