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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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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2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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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초기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자의 경영 안전을 돕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도내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다.

 1㎾당 130만원, 융자금 2억원 한도 내에서 이자차액 2%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신청 당시 준공 검사와 전기 사용 전 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사업에 한해서다.

 이자차액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각 은행에서 대출 상담 후 충북도기업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8일까지다. 융자 규모인 7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받은 융자금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할 수 있다. 취급 은행은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등 6곳이다.

 도 관계자는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으로 도내 신재생에너지 자급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전략산업과 태양광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홈페이지 '2018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자금 지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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