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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獨 레드닷 디자인상 5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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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6 11:05:23
레드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 1개, 본상 4개 수상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되기 위해 창의성 제고·혁신 거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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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통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현대차의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목록은 ▲쏠라티 무빙호텔(최우수상, 사운드 디자인 분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소전기에너지 체험관 파빌리온(본상 2개, 브랜드 경험 설치물 및 사운드 디자인 분야) ▲파이어니어스 필름(본상, 필름&애니메이션 분야) ▲세이프티 홀로그램(본상,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쏠라티 무빙호텔은 자동차의 역할을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로 개발된 커스터마이징 차량으로 가수나 배우 등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본상 2개를 차지한 현대차 파빌리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운영된 수소전기에너지 체험관이다. 감각적 디자인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지난 6월에는 프랑스의 칸 국제광고제에서 현대차 최초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동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레드닷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창의성과 혁신을 거듭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2017 레드닷 디자인상 최우수상을, 올해 4월 수소전기차 넥쏘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 디자인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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