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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공작·신과함께2, 영화 흥행성적 금·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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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0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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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격자'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목격자'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17~19일 전국 1021개 상영관에서 1만2541회 상영해 81만603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36만5457명.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하는 유일한 스릴러다. 대한민국의 가장 일상적인 주거지, 아파트에 사는 평범한 가장 '상훈'(이성민)이 우연히 살인사건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낙타는 말했다'(2009), '그날의 분위기'(2016) 등을 연출한 조규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성민(50)·김상호(48)·진경(46)·곽시양(31)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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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공작'(감독 윤종빈)이 2위다. 1050개 관에서 1만2906회 상영해 78만1373명을 들였다.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누적관객 404만501명)을 돌파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군도: 민란의 시대'(2014) 등을 연출한 윤종빈(39) 감독 신작이다.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한 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간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황정민(48)·이성민(50)·조진웅(42)·주지훈(36)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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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3위는 '신과 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1000개 관에서 1만1516회 상영해 63만9979명을 모았다. 개봉 18일 만에 1100만 고지를 밟았다. 누적 관객은 1131만8488명.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만화가 주호민(37)씨가 2010~2012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 후속편이다. 오 브라더스'(2004)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등을 연출해 흥행에 성공한 김용화(47)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정우(40)·주지훈(36)·마동석(47)·김동욱(35)·이정재(45)·김향기(18)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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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2'
4위는 '맘마미아!2'(29만8760명, 누적 158만2457명), 5위는 '메가로돈'(20만366명, 〃41만3439명)이다.

'맘마미아!2'(감독 올 파커)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의 후속작이다. '소피'(어맨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리프)의 찬란했던 추억을 통해 홀로서기를 배워가는 이야기다. 어맨다 사이프리드(33), 릴리 제임스(29), 메릴 스트리프(69), 피어스 브로스넌(65) 등이 출연했다.

200만 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지구상 최대 육식 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의 존 터틀타웁(55)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슨 스태덤(51)을 비롯해 리빙빙(李冰冰·45)· 레인 윌슨(52)·루비 로즈(32)·클리프 커티스(50) 등이 출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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