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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더위 피해 인천공항 간 70대 여성 기도막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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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0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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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추상철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 2018.07.26. sccho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70대 여성이 떡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숨졌다.

 20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10분께 A(70·여)씨가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도가 폐쇄돼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2여객터미널 공항의료센터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의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남편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떡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숨진 경위를 파악 중이다.

 st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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