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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시사에···"북미 관계 탄력붙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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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1 12:07:46
"6·12 회담 이후 북미 정상 의지가 결실 맺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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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모습. (사진=뉴시스DB). 2018.07.26.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미 관계 개선의 탄력 신호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과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2차 북미회담 등 많은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북미 관계도 탄력이 붙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관계가 일직선으로 똑같은 속도로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70년 적대관계에 있었던 두 나라가 관계를 정상화 하고 회복하는 과정이 일직선으로, 똑같은 속도로 나갈 순 없기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고 어려움도 있을 수는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여곡절을 겪지만 지난 6월12일 북미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밝혔던 의지,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두 정상의 의지가 결실 맺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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