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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00만대 돌파…9대 중 1대는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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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1 18:18:20
1842만대 중 200만대는 수입차
"최근에는 점유율 20% 육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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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에 등록된 수입 승용차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 등록 통계월보 '제작사별 차종별 차명별 차량별 등록현황'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수입 승용차가 지난달 기준 200만4457대로 집계됐다.

 수입차가 2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승용차 등록대수는 1842만9971대로, 수입차는 이중 10.9%를 차지한다. 국내 도로를 달리는 차량 9대 중 1대는 수입차라는 의미다.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승용차 등록대수는 현대차 734만9625대, 기아차 507만6376대, 한국지엠 156만4903대, 르노삼성 150만5906대, 쌍용차 74만7439대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수입 승용차 판매대수가 전체의 20%에 육박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입차 업체에서 많은 신차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선택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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