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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 교실 복도서 60대 교사 폭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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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4 2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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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인천의 한 고등학생이 60대 교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특수폭행 및 재물손괴 혐의로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전날 오전 10시께 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교사 B(61)씨의 어깨 부위를 2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군은 B씨를 향해 연필꽂이를 던지고 진열장 유리를 발로 차 깬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당시 수업 중인 다른 반 교실에 들어갔다가 B씨가 나무라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에서 "A군을 상담하려고 학생부로 이동하는 복도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구체적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st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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