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텔3' 개봉 19일 만에 관객 100만↑
영화 '몬스터 호텔3'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몬스터 호텔' 세 번째 이야기다. 2013년 개봉한 '몬스터 호텔'은 국내에서 88만 관객이 봤으며 두 번째 작품 '몬스터 호텔 2'(2015)는 1편에 비해 2배가량 많은 155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여름을 맞이한 몬스터 호텔 가족이 인간 세상으로 생애 첫 바캉스를 떠나는 이야기다.
젠디 타타코브스키(48)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리즈 탄생 때부터 몬스터 목소리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셀레나 고메즈(26), 애덤 샌들러(52), 스티브 부세미(61)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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