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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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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7 10:07:40
안전 위해 전 차종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적용
고객들의 선택 폭 넓히기 위해 패키지 구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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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제네시스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2019년형 G8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의 사양을 추가했다.

 또 2019년형 G80은 탑승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양을 추가로 탑재했다.

 터널 안에서도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되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모든 모델에 추가해 터널 안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G80은 엔진 종류나 배기량과 상관없이 같은 트림명을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패키지 구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피아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패키지 옵션 역시 뒷자석 컴포트 패키지에 고급 스웨이드 소재의 목베개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이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하위 트림에서도 '발광 다이오드 라이팅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9년형 G80의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 4899~5969만원, 디젤 2.2 모델 5183~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 5272~7098만원, 3.3 T-GDi 모델 6764만원으로 책정됐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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