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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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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8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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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사진=서천군청 제공)
【서천=뉴시스】 권교용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내달 1일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개막된다고 28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해안 대표 수산물 축제로, 축제 기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자연산 전어와 꽃게를 맛볼 수 있다.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먹을거리는 물론 초청 가수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어 맨손 잡기 체험은 주말(토·일요일) 오후 2시에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 원이다.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 카드를 숨겨놓고 카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을 지급하는 홍원항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어부가 미리 정한 저렴한 가격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제시하는 관광객에게 전어를 낙찰하는 깜짝 경매도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상시 운영되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축제가 좋아요! 서천이 좋아요!’(SNS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ggy01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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