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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진웅, 정구 남자 단식 금메달···아시아 최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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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9 16:10:12  |  수정 2018-08-29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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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김진웅(28·수원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웅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정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엘버트 시(인도네시아)를 4-2로 꺾었다.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진웅은 아시아 무대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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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의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3회 연속 금메달이다.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이요한이 정상에 섰고,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김형준이 금메달을 땄다.

 준결승에서 대표팀 선배 김동훈(29·순천시청)을 4-1로 꺾고 결승에 오른 김진웅은 금메달까지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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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정구 단식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김동훈은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자단식에 나선 김지연(24·대구은행)은 8강에서 일본의 다카하시 노아에 3-4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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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 여자복식 은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을 땄던 김지연은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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