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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성,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사망사고 희생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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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0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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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해미뮤지컬컴퍼니 프로듀서이자 배우 박해미(54)의 남편인 황민(45)씨의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배우가 유대성(33)으로 확인됐다.

배우 황정원은 소셜미디어에 "벌써 미친 듯이 보고 싶은데 어떡하나. 잘 보내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믿어지지 않는다. 배우 유대성, 당신은 누구보다 빛났습니다"라고 추모했다.

배우 서미정 역시 "잘못을 저지른 유명배우 남편만 언론에서 언급하고 제 친한 오빠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언제나 무대에서 빛났던 유대성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고인의 아버지는 방송에서 "TV에 나오는 게 (아들의) 꿈이었는데 죽으니까 TV에 나온다"며 씁쓸해했다.
 
유대성은 2010년대 초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활약했다. 앨범도 발표한 가수이며, 퍼포머그룹 '파란달' 소속배우다. 9월1일 구리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인 해미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에 객원연출·음악감독 제안을 받고 참여 중이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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