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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호날두 제치고 UEFA 올해의 선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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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1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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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리고 2017~20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모드리치는 31일(한국시간)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진행된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이 첫 수상이다.

그는 총 313점을 얻어 최종후보를 놓고 경쟁했던 호날두(223점)을 큰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 도전했지만 모드리치에 점수에서 밀렸다.

한편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덴마트 출신 페르닐레 하더(볼프스부르크)가 선정됐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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