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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박철호, 27경기 정지·벌금 1000만원···음주운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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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2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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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박철호(가운데)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부산 KT가 음주운전을 한 박철호(26)를 징계했다. KT는 2일 "1일 오전 3시께 수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박철호가 구단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징계위원회를 열어 2018~2019시즌 27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T 구단에 따르면, 박철호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차에는 팀 동료인 김기윤(26)이 동승하고 있었다.

 KT는 "김기윤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라며 "부상이 회복되는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L도 서둘러 재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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