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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문화의 재해석'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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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4 1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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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동구문화원이 주최하는 2018울산봉수문화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동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축제 포스터. 2018.09.04. (사진=울산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왕암공원과 봉수유적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동구문화원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동구가 간직한 독특한 봉수 문화에 대한 역사적 복원, 보전, 계승 및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마련됐다.

 동구의 대표적 민속 문화인 봉수대와 관련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7일 오후 7시에는 대왕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동구의 불씨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개막공연이 열린다.

 봉수대 거화 재현 행사를 시작으로 신유와 금잔디, 수근, 이소량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무대공연은 창작악극 '갯마을’(8일 오후 7시30분~9시), 봉수문화공연(8일~9일 오후 2시~3시, 3시30분~4시30분), 봉수군 노래자랑(오후 7시~9시) 등이 펼쳐진다.

 특별행사로는 봉수의식 재현행사(7일~9일 오후 1시~1시30분, 3시~3시30분)와 봉홧불을 올려라(9일 오후 2시~6시, 일산해수욕장), 봉수 퍼레이드(9일 오후 6시~7시,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는 봉수대를 가다(8일 오전 10시30분~12시, 오후 1시~2시30분, 3시30분~5시, 울산봉수문화축제 종합안내소)와 한·중·일 봉수 학술 국제심포지엄(7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평새교육원), 동구 밤하늘을 열다(7~9일 오후 7시~9시, 대왕암공원 일원)가 마련된다.

 전시체험행사로는 봉수문화마을(7~9일 오전 10시~오후 9시, 봉수문화마을)과 봉수문화전시관, 전국 봉수 사진전(7~9일 오전 10시~오후 9시, 대왕암공원 입구), 파발마 체험(8~9일 오전 10시~오후 6시, 봉수문화마을) 등이 열린다.

 동구문화원 관계자는 "봉수문화가 가진 의미의 재해석을 통해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향후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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