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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업종·업소정보 쉽게 본다…인허가 정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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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2:00:00
행안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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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50년간 축적된 지방자치단체 인·허가 정보를 개방하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6일 운영한다.

 5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시스템'은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전국 자치단체의 인허가 자료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매일 자동으로 수집한다. 축적된 다양한 인허가 행정정보는 일반국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 등에게 제공된다.

 행안부는 인허가 데이터의 분류와 제공체계를 개편하고 공공데이터 제공·활용 관련 기본 목적에 충실하도록 개선했다. 또 기존 단순 나열식의 데이터 개방에서 7개 분야 36개 그룹 189업종으로 분류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 지역별 업종 분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고 업종별 지역별 검색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업은 750만 업종·업소 정보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며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Open API) 제공 등을 통해 웹·앱 서비스 개발 업무에도 활용해 IT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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