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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7일간 체험

등록 2018.09.05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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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4렉스턴·티볼리아머 등 50대 제공

전원 주유권 증정…구매하면 20만원 할인

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7일간 체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승 모델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로,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50대다. 특히 G4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해 이 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

 시승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만큼 귀성과 귀경을 하며 이들 모델의 주행성능과 전반적인 상품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시승자가 결정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7일간의 시승기회 뿐만 아니라 5만원 주유상품권도 제공된다.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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