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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北 9·9절 70주년 경축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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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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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월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건군 7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을 9일 보도했다. 2018.02.09.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정권수립(9·9절)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사절단을 파견한다. 우호·친선 관계 국가 관계자들도 속속 방북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러시아 연방평의회 의장 발렌티나 이와노브나 마트비옌코 각하가 곧 조선을 공식방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연방평의회 상원의장은 최고인민회의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다만 중앙통신은 그가 러시아 정부를 대표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중앙통신은 지난 4일 중국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오는 8일 방북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리잔수 상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해 방북하게 되는 것이며, 그는 중국 공산당과 정부대표단을 인솔해 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북한과 우호적인 국가의 인사들도 속속 방북하고 있다. 중앙통신은 이날 조총련 본부위원장 대표단과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일꾼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덴마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단, 필리핀친선대표단 등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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