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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의태자 축제 8일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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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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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마의태자 축제)

【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온몸을 불살랐던 비운의 왕자 마의태자의 넋을 기리는 축제가 8일 강원 인제에서 열린다.

 5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날 마의태자권역 다목적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체험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신라전통 옷 입어보기와 전통 혼례체험, 마의태자가 즐겼다는 취떡을 전통적인 방식을 만들어 먹어보는 취떡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 대형윷놀이, 활쏘기, 투호, 고리던지기, 석전 등 옛 선조들의 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놀이 체험 등 다체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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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자연과 특산품을 경험하는 산촌생태 체험, 목공예체험과 황토를 이용한 염색을 해보는 자연물 공예체험 등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마의태자 축제기념 초등학생 사생대회, 마의태자 도전 태자벨, 마의태자 노래자랑 등도 마련돼 깨끗한 자연 속에 마음을 맡겨보는 소중한 행사들이 가을 관광객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전망이 밝다.”며 “앞으로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전통혼례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특징이 강조되는 마의태자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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