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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지식재산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등록 2018.09.06 0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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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당정협의에 참석한 홍영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병두 정무위원장,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2018.08.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당정협의에 참석한 홍영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병두 정무위원장,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2018.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부문 등 민간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에는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기동민 보건복지위 간사, 김성수 과기정통위 간사, 홍의락 산자중기벤처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호승 일자리기획단장, 고형권 기재부 차관, 권덕철 복지부 차관, 민원기 과기부 차관, 김태만 특허청 차장이 자리한다.

  당정은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계획과 소프트웨어 혁신성장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지식재산 기반 민간일자리 창출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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