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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늘의 탐정', 첫방 시청률부터 뭔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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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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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신임 사설탐정이 전임 가사도우미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률을 쓸어담았다.

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1~2회가 평균 전국 시청률 5.1%(1회 4.6%·2회 5.6%)를 기록했다.

전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가 종방일인 8월29일 제31~32회로 기록한 2.95%(31회 2.8%·32회 3.1%)보다 월등히 높았다. 동시간대 MBC TV '시간' 제21~22회 3.55%(21회 3.4%·22회 3.7%)보다도 높았다. 

하지만 동시간대 SBS TV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21~22회 5.85%(21회5.4%·22회 6.3%)와 수목극 1위인 tvN '아는 와이프' 7.6%에는 미치지 못했다.

'오늘의 탐정'은 특히 40대 여성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많이 본 시청 층은  40대 여성으로 제1~2회 6.75%(1회 6.3%·2회 7.2%)를 기록했다. 그 다음은 50대 여성이었다. 4.0%(1회 3.6%·2회 4.4%)였다.

tvN '아는 와이프' 주시청자도 40대 여성으로 40대 여성시청률이 11.0%였다. 앞으로 '오늘의 탐정'과 '아는 와이프'의 40대 여성 시청 층 쟁탈전이 예상된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사설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담는 공포 수사물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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