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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개최지 사과테마공원→청송읍 용전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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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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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지난해 열린 제13회 청송도깨비 사과축제에서 도깨비 탈을 쓴 풍물단이 축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09.06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의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올해 개최 장소가 기존 사과테마공원에서 청송읍 용전천으로 변경됐다.

또 올해 축제 개최 시기는 11월 4일부터 4일까지, 주제는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로 정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지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과 장소, 주제를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위원들은 축제 개최 장소와 관련, 기존 축제장이었던 '사과테마공원'은 축제 개최 시기가 주왕산 단풍 행락철과 겹쳐 진입 차량들의 극심한 혼잡 등 교통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용전천으로 변경했다.

축제 주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청정자연을 표현하고 청정자연에서 재배된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임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로 결정했다.

이성우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송사과축제 개최시기 및 장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과 논의 끝에 결정했다"며 "청송군 축제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추진방향을 잡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3000여 사과농가의 자부심이 되고 3만 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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