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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미국프로축구 구단주되다···'인터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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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5:44:44  |  수정 2018-09-11 13:41:11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3)이 창단한 축구단의 이름이 '인터 마이애미'로 확정됐다.

영국 BBC는 베컴이 구단주로 나선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새 구단명이 인터 마이애미로 결정됐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에 뛰어들 계획이다.

베컴은 “나 스스로와 팀 전체에게 자랑스러운 날이다. 팬들에게 새 구단명을 발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오늘은 우리 팀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베컴은 선수 시절인 2007년 MLS 소속팀인 LA갤럭시로 이적할 때부터 창단에 관심을 보였다. 당시 계약서에 'MLS에 진출하면 추후 25% 할인된 금액으로 MLS 구단을 인수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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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한편 영국 익스프레스는 인터 마이애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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