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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체인,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에 IoT 물류 플랫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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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4:10:23
RFID플랫폼 국내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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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한국과 중국이 공동 개발한 사물인터넷(IoT)기반 물류플랫폼 '월튼 플랫폼'이 국내 최대 패션유통단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에 첫 도입된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기업 월튼체인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디디엠글로벌과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무선인식(RFID) 기술을 적용해 특구단지 유통, 물류 및 매장관리와 고객서비스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월튼체인은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는 동대문관광특구에 리더기와 자체개발한 RFID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 올 11월 이전 샘플매장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관광특구에서 유통될 예정인 블록체인 '디디엠체인(DDM CHAIN)'의 기술 및 상장 지원에도 나선다.
 
홍석기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회장은 "월튼플랫폼을 도입,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동대문관광특구가 물류·유통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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