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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소방대원 2명 하트세이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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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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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화순소방서 김도연 서장은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오장원 소방교와 최욱재 의무소방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전달했다. 2018.09.06. (사진=화순소방서 제공)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화순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2명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하트세이버로 인증됐다.

 전남 화순소방서는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오장원 소방교와 최욱재 의무소방원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3월15일 오후 화순군 도곡면 신덕리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박모(83)씨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로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나 호흡정지 상태의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하트세이버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 심전도 자발순환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생존 등 3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김도연 화순소방서장은 "소방관으로서 가장 보람된 일을 한 두 영웅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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