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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멕시코 2부리그 감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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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7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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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연이은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8)가 멕시코 2부리그 감독으로 선임됐다.

멕시코 구단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라도나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렸다. 계약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은 다음주 공식 행사에서 마라도나 감독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라도스는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 주도 쿨라아칸을 연고로 하는 팀으로 2003년 창단했다.

도라도스는 2015년 처음으로 1부리그인 리가MX로 승격했으나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로 강등됐다. 지난 시즌에는 2위로 리그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초반부터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프란시스코 가메스 감독이 경질됐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을 이끌며 영웅으로 떠올랐다.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에서는 감독으로 아르헨티나를 8강으로 이끌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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