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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라, '쇼미더머니 777' 1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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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8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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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 나플라(26)가 먼저 주목을 받았다.

6일 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첫 회에서 183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며 1등으로 올라섰다. 이번 방송은 '쇼미더머니' 7번째 시즌이다. 총상금 2억원을 빼앗고 빼앗기는 '상금 쟁취' 베팅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기존 시즌과 차별화했다.

LA 출신 래퍼인 나플라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비트가 시작되자 뛰어난 박자감각을 발휘해 여유롭게 리듬을 타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 콰이엇은 "나플라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처음으로 전국민이 TV를 통해 진짜 높은 수준의 랩을 듣게 된 순간인 것 같다"며 극찬했다. 온라인에 업로드된 나플라 클립 영상은 8일 오전 8시 기준 20만뷰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유려하고 멜로디컬한 랩으로 잘 알려진 싱잉 래퍼 pH-1은 파이트머니 800만원을 기록했다. 리듬감이 좋은 래퍼 쿠기는 파이트머니 900만원,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사용한 독특한 랩을 선보인 디아크는 파이트머니 650만원을 받았다.

방송 마지막에는 핑크색 복면을 뒤집어 쓰고 나타난 마미손이라는 의문의 참가자가 등장했다. 정체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되는데 네티즌들은 매드클라운으로 추정하고 있다. 본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인했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이날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시청률은 1.6%를 기록했다. 온라인 플랫폼 티빙과 엠넷닷컴의 동시접속자 수는 4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프리스타일을 추는 13세 박시현 등이 주목 받은 KBS 2TV 10대 댄스배틀 '댄싱하이'는 시청률 2.1%로 출발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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