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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6년 연속 20홈런…이승엽 이어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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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8 1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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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8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KIA 최형우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18.09.08 sdhdream@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KIA 타이거즈의 거포 최형우(35)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KIA가 4-1로 달아난 5회말 2사 2, 3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삼성 선발 양창섭의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최형우의 올 시즌 20번째 홈런이다. 이로써 최형우는 6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최형우는 2013년 29개, 2014년 31개, 2015년 33개, 2016년 31개, 2017년 26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6년 연속 20홈런을 때려낸 것은 이승엽(은퇴)에 이어 최형우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다. 이승엽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2004~2011년을 제외하고 8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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