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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BMW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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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9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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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저스틴 로즈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로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 70·7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로즈는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1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했다.

로즈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 솎아냈다. 모든 버디는 전반 9개홀에서 나왔다. 2번홀부터 4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8번과 9번홀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젠더 슈펠레(미국)가 1타차로 로즈를 추격했다. 2라운드에서 1언더파에 그쳐 공동 7위로 밀려났던 맥길로이는 이날만 7언더파로 힘을 내며 우승 경쟁에 재합류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버디만 4개의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선두와는 5타차다.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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