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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최지만, 2경기 연속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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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9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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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자타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만루 홈런을 터뜨렸던 최지만은 이날 시즌 13번째 2루타를 날리며 장타력을 선보였다. 시즌 타율은 0.275로 끌어 올렸다.

최지만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가세했다.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7회 타석에서 대타 C.J. 크론으로 교체됐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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