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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 시비' 택시기사·경찰 폭행한 중국인 여성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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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07:48:15  |  수정 2018-09-10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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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술에 취한 중국인 여성 2명이 행선지를 두고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이를 말리는 경찰관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중국 국적의 A(39·여)씨와 B(34·여)씨를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9일 자정께 중구 신흥동 한 도로에서 목적지를 우회해 운행했다며 택시기사 C(56)씨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모 경장의 뺨을 손으로 때리고, B씨는경찰관에게 욕설과 행패를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등은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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