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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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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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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4타석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0.272로 조금 내려갔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출루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선취점을 뽑는 데 기여했다.

추신수는 3회 공격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한 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80득점째.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만 2차례 당했다.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2사 1,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텍사스는 4안타의 빈공에 그쳐 3-7로 역전패했다. 원정 3연전을 모두 패하는 등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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