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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낙서를 디자인으로...휠라 키즈, '두들몬들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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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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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휠라 키즈(FILA KIDS)는 아이들의 작품을 디자인으로 반영하는 '두들몬들(Doodle Mondl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들의 낙서·그림을 응모 받은 뒤 몇 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 디자인으로 반영한다. 두들(Doodle)은 '낙서'를 뜻하고, 몬들(Mondle)은 아이들의 상상 속 괴물을 뜻하는 몬스터(Monster)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13세 이하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는 밑그림이 그려진 휠라 '두들링북'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 또는 낙서를 응모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해당 응모작을 촬영 혹은 스캔해 '#휠라키즈, #두들몬들' 두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두들링북’은 휠라 키즈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수령하거나, 두들몬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밑그림을 다운로드해 출력할 수도 있다.

 휠라 키즈는 두들 작품을 그리는 두들러(Doodler) 소수영 작가와 함께 응모작을 심사한 후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휠라 키즈 롱패딩, 백팩, 티셔츠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상반기 휠라 키즈 의류, 슈즈 등 다양한 제품 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두들몬들 쇼케이스 등을 개최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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