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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중국 진입 착착...타이허시네마 손잡고 특별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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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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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허시네마 시에민허 총경리(왼쪽), CJ 4D플렉스 안구철 중국법인장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CJ CGV가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  자회사인 CJ 4D플렉스와 협력,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타이허시네마와 4DX·스크린X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타이허시네마는 향후 3년 내 중국 전역에 각각 50개 이상의 4DX와 스크린X를 오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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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위드 스크린X
타이허시네마 시에민허 총경리는 "타이허시네마는 중국 극장 산업의 후발 주자로서 최고의 서비스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다"며 "4DX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섬세한 모션과 진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모션체어 기술, 스크린X는 세계 최초로 극장의 좌우 벽면을 스크린으로 확장해 영화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CJ CGV 최병환 신사업추진본부장은 "타이허시네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객들에게 신개념 기술 특별관 4DX·스크린X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국내, 올해 프랑스에 최초로 선보인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위드 스크린X도 올해 중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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