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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역 지하공간, 문화예술공간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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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1:13:23
14~20일 '문화예술플랫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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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하철역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예술플랫폼은 작품 전시와 공연, 체험 등으로 채워진다. 작품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기부한 그림과 공예품 약 70여 점이다.

 14~15일에는 주민의 귀를 즐겁게 해줄 음악회가 열린다. 문래창작촌 인디밴드 '장팀장프로젝트', '규형근'을 비롯해 보컬그룹 'L2Y', 클래식 현악 4중주 '앙상블스토리', 코믹마술 '마리오진', 금관 5중주 '베이킹 보이스' 등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지역 내 생활예술 동아리와 공방이 운영하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리사이클 꽃꽂이 ▲도자기 브롯지 ▲핸드폰홀더·오프너 ▲가죽공예 ▲석고방향제 ▲캘리그라피 등 6개다.
 
 참여 인원은 행사당 약 100여명이다. 체험비는 1000원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하철역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을 연계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등포만의 색깔이 담긴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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